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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울고 함께 웃다

말씀&사진

이십 년간 주말마다 지인들에게 ‘말씀&사진’을 보냈습니다. 내년(2025년 봄)에 은퇴를 결정하고, 안식년을 지내면서 그동안 나누었던 말씀&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며 단상과 함께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첫 작업으로 십자가 사진을 중심으로 ‘함께 울고, 함께 웃다’ 전자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이십 년간 주말마다 지인들에게 ‘말씀&사진’을 보냈습니다.
내년(2025년 봄)에 은퇴를 결정하고, 안식년을 지내면서
그동안 나누었던 말씀&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정리하며 단상과 함께 포토에세이 형식으로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 첫 작업으로 십자가 사진을 중심으로 ‘함께 울고, 함께 웃다’ 전자책을 제작하였습니다.
임정빈, 1958년 서울 출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1958년 서울 출생 영란여자상업고등학교(현 이화미디어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성경 교사로 재직하였고, ;강원도 사천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 중구 소재 남학교회 담임 목사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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