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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한 소리

Who am I?

은퇴를 앞두고, 안식년을 지내면서 그동안 나누었던 말씀&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포토에세이 1집 ‘십자가를 주제로 엮은 ‘함께 울고 함께 웃다’ 에 이어 포토에세이 2집 1부 ‘세미한 소리’는 미술관 명화 앞에서 세 미한 소리를 듣고 계신 분들의 뒷모습이 아름다워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2부 ‘강림’은 틈새를 파고드는 빛줄기를 담았습니다. 빛줄기를 따라가면 미로에서 길을 찾을 것 같아 늘 설렙니다.
은퇴를 앞두고, 안식년을 지내면서 그동안 나누었던 말씀&사진을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포토에세이 1집 ‘십자가를 주제로 엮은 ‘함께 울고 함께 웃다’ 에 이어 포토에세이 2집 1부 ‘세미한 소리’는 미술관 명화 앞에서 세
미한 소리를 듣고 계신 분들의 뒷모습이 아름다워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2부 ‘강림’은 틈새를 파고드는 빛줄기를 담았습니다. 빛줄기를 따라가면 미로에서 길을 찾을 것 같아 늘 설렙니다.
임정빈, 1958년 서울 출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사 1958년 서울 출생 영란여자상업고등학교(현 이화미디어고등학교)와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성경 교사로 재직하였고, ;강원도 사천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서울 중구 소재 남학교회 담임 목사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준비 중이다. 출간 전자책 포토에세이 ‘함께 울고 함께웃다’ 포토에세이 이스라엘 성지순례기 ‘쉬엄 쉬엄 예수님을 따라 걷다’ 포토에세이 ‘사진동행’ 동아리 공동제작 ‘따로 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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